SENTENCE POETRY
무명무제의 상시글귀Writer : Blogger (dy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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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닮은 계절을 담은 말'
어여쁘다 라는
연 여린맘 생기어린 기다림
기대하는 마음담아 보내야 하는
보는것이 세로움에 가득찬
감각이 아직은 서툴은
낮설고 모르는 깨달음
능숙하다 라는
완연히 어엿한 생기로움
풍부한 깊이를 나타내야 하는
반복의 학습에 능숙한
느낌의 깊이를 더하는
주저하는 변화의 안스러움
원숙하다 라는
노련하고 능란하고 교란 찬란함
다체로운 자태를 드러내야하는
자신의 변신 변화에 완연한
고매한 자신을 밝히고
자기의 형색을 발견함
숭고하다 라는
깨달은 다음의 보온 따스함
기다리는 마음안고 보내야하는
은둔한 자신의 세상을 덥고서
자신의 거울을 드리운
바라보는 세상에 의연함
두근대어 설레이는 마음으로
낯설은 익숙함으로 걸어가요
다가서는 그 자리를 지나갈 즈음에
하나를 덤으로 얻어 함께 하지요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스스로의 세로움은 어느세
돌아온 자신을 보내요
마치
하늘을 마주해야 하는 바다의 자태처럼
그대가 그러해야 했던 것처럼
나도 그대를 닮았나 봐요.
[2017 Year 1 Month 18 day Wednesday]
음력 2016년도 12월 21일 丁酉年 乙巳日 (맑음)
제목 : '그대 그리운 날에'
그대가 그리워 지면 나처럼
그리워할까 생각에 잠겨도보고
아련히 떠오르는 기억 하나
마음에 섹이고 추억속에 머물러요
그대가 보고파 지면 나처럼
보고파 할까 생각도 하죠
드넒은 세상 살이 같은 하늘
아래에 있어 함께하니 감사해요
산다는 일이 그리 쉽지 않았던 날들에
삶은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체념하며 살아가는 일상으로
되돌리는 우리
문틈사이 따사로운 내음 세어오면
기대어 앉아서 받아들여진 여운
그대 닮은 공간으로 빠져들곤 하죠
삶의 무게에 지쳐서 흔들린 우리는
마음을 벽틈에 기대어 선체로
아무런 생각없이 시공간의 벽을
넘나들어도 봐요
세상의 삶을 다 짊어진 듯한 어리석은
마음 한켠의 허전함에 매어 비인 자리놓아
그대를 한껏 불러보내요.
[2017 Year 1 Month 18 day Wednesday]
음력 2016년도 12월 21일 丁酉年 乙巳日 (맑음)
제목 : '그렌드 라이프 대 우주의 성'
(Star Of The Grand Life Big Space)
구름이 흐른다 찬란한 태양이 빛난다
은하수 펼쳐라 초록의 지구가 밝힌다
구름을 뚫고 달빛을 헤치고 나타났다
천체의 하늘을 두르는 저기먼 우주를 보아라
우리 같이 살아가는 고향의 별빛도 빛난다
멀고도 먼 우주 저멀리서 우리들을 부른다
지구가 살고있는 인간의 별에 아름다운 의지
보아라 찬란하게 펼쳐진 넓고도 먼
끝없는 우주의 별빛 반짝이는 숨결을
우주의 소중한 운행이 살아가는 별들
공간과 계를 건너 너머서 우리의
미래을 밝혀줄 초록의 기대를
품게할 꿈이 은하 저멀리엔
지구를 머묵은 생명의 별을 그린다
희망이여 생명이여 위대한 인류여
신들이 살아있는 우주의 대성운단
전설의 마법
저 넓고 먼 대우주 미지의 신비한 비밀
별빛 대지 위 저높이 위대한 운명의 운행
지구별의 용기담은 찬란한 우주
대우주를 꿈꾸는 멋지고 신나는
기용 첸스(Chance).
[2017 Year 1 Month 19 day Thursday]
음력 2016년도 12월 22일 丁酉年 丙午日
제목 : '내가 제일 잘 아는 눈'
문을 열고 내다 보니 눈이 내리고
눈을 뜨고 둘러 보니 하얀 세상이
흰눈이 소복히 내려 앉아 쌓였내
마당 안뜰에도 나뭇가지에도
세상을 하얗게 물들여 놓았내
우리 마음에도 눈망울 속에도
흰눈 쌓인 하얀 겨울을 드리우고
하늘에서 나부끼내 눈이 내리내
내리는 눈은 어느세 둥글넙적 포기 만들어
솜사탕 작은 하얀눈 두리둥실 모빌 같고요
세상을 온통 하얀색 물을 들여 물감 칠하고
하늘에서 땅으로 포근하게 사뿐히 내리죠.
[2017 Year 1 Month 21 day Saturday]
음력 2016년도 12월 24일 丁酉年 戊申日 (눈)
제목 : '기대'
언제인지 모르게 다가온
이런 마음 처음인거야
지나가는 향기 내것인양 하겠죠
언제인가 불어온 바람은
나의 마음 흔들어 놓고
스쳐지나가는 바람인가 하겠죠
그 누구인지 모르게 가려진 향기속에
사랑이 움트려나 봐요
하늘닮은 무명비단 수놓아
대지위에 다소곳이 내리우고
반가운 님 오시는 길 설레는
마음 한것 담긴 부푼 가슴앓이
괜시리 수줍어 내었다 들였다를
반복해 보고
서툴고 낮설은 익숙함에 마음줄
놓아도 본다
기다림은 쉬이 길을 내어주지 않고는
가슴끈을 쥐였다 풀었다 연신 장난치며
사랑이 다가오는 느낌을 온몸으로 맞이할때
님의 사랑이라 하나요 나의 마음 내 마음속에도.
[2017 Year 1 Month 25 day Wednesday]
음력 2016년도 12월 28일 丁酉年 壬子日 (맑음)
제목 : '설현(雪炫)'
넓고 구름 한점없는 따사로운 햇볕
초가지붕 들녘이 다 하얀 빛을 머뭄고
내 어느날에 추웠던 병알이의 기억들
한 겨울 한 낮에 온기를 더블어 볕을 내리고
잠자는 한밤중 나도 모르게 눈꽃 내렸죠
온 세상이 마치 동화속에 하얀 나라 같고요
눈을 비비고 나온 사람들은 다시 잠을 청하고
꿈의 동산에 올라보니 하얀 솜이블 단장하고
나를 기다린 안락하고 포근한 나의 세상 같지요
신령이 노닐다가 그만 그 눈빛에 반하여
품어버린 정신어림
순백의 애잖한 여운
그 하얀 속삭임에도 나를 불러 보고
눈을 들지 못하도록 나를 재워 본다
빠져들 듯한 그 영롱함의 조화속에
슬프도록 고단함을 느낄때쯤
시원 섭섭함으로 한낮에 온화한
겨울의 한 풍경을 일 깨우는 눈물.
[2017 Year 2 Month 27 day Monday]
음력 2017년도 2월 2일 丁酉年 乙酉日
제목 : '시작(Start)'
발걸음도 가볍게 걸어봐요
마음도 산뜻하고 생기롭게
(Start~)
오는 계절을 반가히 맞이해요
지난 계절도 소중히 생각해요
시간은 세롭기를 바라고
시계는 세출발을 원하고
시절을 세로웁게 밝혀요
(Start~)
세로움은 그 낮설움에 수줍어하고
동녘트는 동그라미 그려 피어나고
우리의 마음에선 환한 싱그러움이
함께모여 세론 나날들을 맞이해요
(Start~)
어제의 지난일들 훌훌 털어버리고
세로이 시작해봐요
그대의 즐거운 상상이 봄이되고
그대와의 인연됨을 함께 맞추어도 보아요
너와 나의 미래가 현실이 되는 그날을 위해
(화이팅 !)
이제 우리는 좀더 새로워 질거예요
우리의 마음에 근사한 꿈이 믿음처럼
만들어 질테니까요
우리의 희망은 그 의지처럼
또 용감해야 하니까요
(화이팅 !)
그리고
우리는 내일에 주역이어야 할테니까요
[2017 Year 2 Month 27 day Monday]
음력 2017년도 2월 2일 丁酉年 乙酉日
제목 : '마술을 담은 기억'
그대가 나에게 다가 온다면
키워온 사랑을 불러 그대에게
내가 그대에게 다가 간다면
그대는 내게 어떤 시선의 의미
지나온 날들에 담긴 시나리오를 나눈 연정
언젠가 버려진 날들로 부터
나의 전부를 둘러 감싸여진 날들에
눈을 뜰수 없을 것만 같았던 외로움의 기억
나도 그대도 서로 바라볼수 없었던
굴레의 함정 그 속박속에 가려져
살아야 했던 날들의 아름다웠던 상념
다가갈수없이 부자연스럽게 다가 왔었던
자연스러운 행복했던 어울림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을것 같은
서식처럼 너와나의 삶속에 자신의
삶의 테두리를 자연스러이 옮겨
내어놓았던 신기
언젠가는 변명으로 되돌아가는
수식의 반목 그리고 삶에 반복된 윤회
어쩌면 그대를 몰랐던 사랑알이
때문에 마음은 알아버린 사랑
기억 한편의 서사시를 마술로 담은 듯한
묻혀진 진실속의 황홀한 꾸밈
[2017 Year 3 Month 5 day Sunday]
음력 2017 년도 2월 8일 丁酉년 辛卯日 '경칩'
제목 : '추억 하나의 그리움'
어느날 우연히 알게됐고
아름다운 미소를 보았지
그 어느 봄날에 만났었지
고개들어 수줍은 얼굴로
그리움을 느꼈었지 영그는 만큼
사랑을 알게 됐지 그리워 한 만큼
외로움을 배웠었지 참을성 있게
사랑하게 되었지 보고파 한 만큼
우리는 사랑을 알고 배워야 했었지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껴야 했지
그리고 간직했던 추억하나의 젊은 시절은
또 다시
기약없는 이별을 해야했던 우리는
지켜야 했었지 아무말 없이 사랑을
숨겨야 했었지 들키지 않게 마음을
이렇게 아파해야만 했었던 사실은
꽃은 피고 여물어가는 시절에
그 젊음은 청춘을 더하므로 그리워 했고
보고파 하는 만남이 있었기에
행복을 이야기 했었고
그렇고 그런 이야기들 속에
우정은 사랑되어
살며 사랑하면서 배워갔던 시절에
너와 나 우리들에게 떠오르는
푸른시절에 아름다운 소중했던 순간들...
[2017 Year 3 Month 6 day Monday]
음력 2017년도 2월 9일 丁酉年 壬辰日
제목 : '사랑이란 운명을 부르는 이름 두글자'
함께 산다는것
서로 살아온 날들의 함축적 의미
둘이 살아간다는 것은
각자 살아온 시간을 되돌린 전환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근본을 알고 살아가는 본능적 진화
누군가를 만나 사랑했으므로 행복을 느꼈고
누군가를 떠나 보냈으므로 사랑은 알았죠
만남뒤에 이별 했으므로
운명앞에 체념해야 했고
그 과거로 부터 만들어진 삶의 실오라기를
하나 하나 벗끼고, 벗어야 했고, 벗어나야만 했죠
사랑은 그렇게 한숨 두숨 애써 만들어 놓은
울타리를 거둬야 하는 보이지 않는 관심받고
그런 조작된 운명에 반하는 이들의 먹이 인냥
표적을 개조한 삶의 노리개로 전락하거나
어떤 이들의 먹이감으로, 때로는 사냥감으로
둔갑되서 살아야 했던 날들의 알수없던 푸념
그리고는
세롭게 창조된 사랑을 찾아야만 했던
조작적인 문명속에 그 기대적 가치에 해매였던 기억
그렇게 노력한 사랑을 아는 운명이여
그 나라여, 그 사람들이여 ~
이제는 안녕 !
[2017 Year 5 Month 12 day Friday]
음력 2017년도 4월 17일 丁酉年 己亥日
제목 : '10 + 1의 유령학급'
(1/10 의 비밀의 반)
한걸음 올라서 더 높은 꿈을 키우기 위해
멀리 떠 나가는 발 걸음을 뒤돌려야 했다.
어제의 자취가 오늘에 남아서
그날을 달래는 아쉬움의 그늘
항상 지난 그날들을 기도하며
주도 면밀함을 꾸며놓은 배려
의도적으로 맞추려고 만들어 놓으면 다르고
더 깊이 학습하고자 하면 다른 틀로 변해버린
다른 것을 같은 것으로 모방하기엔 너무나 다른
지난날의 사람을 바꿔 놓코자 하는 그릇된 반성
언젠가 두번의 의도적 복도와는 다른 환경을
비밀스럽게 꾸민 복제한 인위적 실타레 같은 상황고리
그렇틋 시간을 거슬러 그 현실을 주관한 그것의 존재
너와 내가 바꿔져야 하는 학습을 하고 난 후의
알수없이 어디론가 이끌리는 방과후의 참여 학습
경우의 상대는 언제 어디론가 이동할지 모르는
어른의 숙련된 노련한 늙음의 경지
어린 존재의 학습을 거듭한 재인식의
최고의 경지를 맞이한 원숙한 충만함
그 언제 그 어디에선가 나눈 이야기 속에
우리는 다시는 만날수 없는 약속을 하고
지난날이 없었던 시간을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고서
나의 문제처럼 보여지게끔 느껴지는 것은
그 환경이 방황하고 있었음을
누군가 눈치첼까 두렵고 부끄러울것만 같은 이유
길게만 느껴졌던 시간이 그리 길지 만은 안았고
이루기 어려운 과제의 실현을 위한 정체된 완성
불안하게만 생각되어 잘 짜 맞추어졌던 그 교정
두번이나 반복된 학년의 세롭게 재생된 반 안에서
그 이후 나는 학교마다 마지막 보편적 학년 편성은
매번 항상 마지막 반에 배정되었다
비밀의 문은 서서히 열리어
작업(요리)된 환경과 설정상황은
아무도 모른 사이에 닫히어 있었다.
만난적이 없이 만났었던 사실을
시간의 초현실적 기억의 발자취를 의지하여 남아있는 과학.
[2017 Year 6 Month 15 day Thursday]
음력 2017년도 5월 21일 丁酉年 癸酉日
제목 : '그대의 계절이기에'
(코스모스 꽃)
지나치듯 바라본 너에게서
다정함이 느껴져
하룻밤을 지내온 이야기에
어느 아침에 향기
건드리면 힘없이 쓰러질듯
가녀린 너의 모습
어느날에 고요속에 활짝핀
향기로움 세상가득
거리를 오고가며 잊었던
추억하나의 그리움
거닐며 계절의 풍미로움
한가득 이웃한 우리
창가에 한두방울 빗방울
맺히어 흘러 내릴때
길가를 한가득 매워선채
서로가 하나되지요
흙탕물 얼룩진 상처에는
부끄러운듯 피하고
하나둘 시들어 가는 사실도
수줍은듯 숨기고
맺은 씨앗을 거들어서
닮아 있는 자신을 담고
그 계절이 멀리 사라질때까지
우리는 하나요 당신도 함께한 하나요
그대 벗 줄기로
그렇게 다하는 계절을 맞이하죠
잊은듯 생각나는 추억 어린
정다운 이야기 꽃이여.
[2017 Year 7 Month 26 day Wednesday]
음력 2017년도 6월 4일 丁酉年 甲寅日
제목 : '별빛 사랑'
(天上星之孝)
하늘위 반짝이는 별들의 물결
천상을 가로지르는 별빛사랑
꽃들이 여물어 갈때 기약해요
간절한 마음이 일때 만나요
작은 가슴 애절함을 더할때
못다한 이야기는 약속담아
사랑은 어느세 곁을 내주죠
저 하늘의 적막과 고요를 깨는
이변을 부릴지라도 당당하죠
가로 막혀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마주하죠, 그대라는 이름의 내가
어느날 우울함이 비되어 내리던 날에도
애써 참아가며 속삭였죠 마주한 사랑을
또 다시 다른 이별의 만남을 약속해요
지내온 날들의 사람이 항상 그대 이였기에...
[2017 Year 9 Month 6 day Wednesday]
음력 2017년도 7월 16일 丁酉年 丙申日 '七夕'
제목 : ' 화로불 '
기나긴 밤이 짙어가고
찬 바람 불어오면
한낮에 곁을 두던 나비
부뚜막 온기 찾고
어느세 차가와진 방 공기에
아궁이 군불에 화로를 놓는다
일찌감치 깊어지는 추운 겨울에
방안 한 가운데 화로에 옹기종기
모여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눌때
화로속에 윗 불씨는 어느세 재로 변하고
어른은 그 재를 걷어내며 불쑤시게로
화로속에 묻혀 있던 불씨를 걷어 내어
다시 지피고 그 속에 묻어 놨던
감자 며 고구마 그리고 밤까지
맛나게 익어가는 것을 확인하곤
화로의 불씨 쏙끄는 것을 다시큼 재운다
불씨의 열기와 그 속에 잘 익어가는
맛있는 작물과 열매의 향기가 방안 한가득
얼어가는 추운 밤 방 안의 온기는
익어가는 향기의 열기와 함께
온화함 가득 마음속에 녹아 풍긴다.
"이제 잘 구워졌으니, 드시겨"
[2017 Year 11 Month 13 day Monday]
음력 2017년도 9월 25일 丁酉年 甲辰日
제목 : '달빛 사랑에 담긴 바람'
(불어온 사랑 바람)
보았어요 달빛의 동화
들었어요 빛의 속삭임
어둠속에 다가온 그대
한줄기 빛으로 밝히고
수줍은 미소로 반기고
미간은 홍조로 말하죠
다소곳이 주저앉아 마주했죠
하얀 얼굴에 여린듯한 눈망울
어두움을 밝히는 사랑스러움
모두가 잠든 사이 움트는 사랑
막을수 없는 밤 달빛취한 향기
그리고 이제는
만나면 눈으로 말해요
그렇치 못하는 날에는
간직한 느낌을 전해요
어둠을 물리치는 어리석은 사랑보다는
그속에 피어나는 기다림을 사랑해봐요
그대속에 잠들어 있을 내가
그대 아닌 다른 사랑이었다 말할수 없게
내 맘속에 들어와 있는 그대
내가 아닌 어떤 사랑이라 변명할수 없게
어둠 내린 이밤 달빛드는 밤에도
그대 머무는 곳에서 다가와
저물어 불어오는 사랑 바람 만이.....
[2017 Year 11 Month 27 day Monday]
음력 2017년도 10월 10일 丁酉年 戊午日
제목 : '어느날 아침 버스와 라디오의 본능'
어느날 어느쯤엔가 우연히
아침 일찍 흔들리는 만원 버스 안에서
콩 시루 자루처럼 엉거주춤 안전고리를 붙잡고
재자리를 사수하면서 도착지의 위치를 확인하려던 순간
흘러 나오는 아침 아나운서 여성 DJ의 활력 넘치는
음성에 발 디딜틈도 없는 차창가에
그 모두를 조용하게 귀 기울이게 하는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어.
활기를 불어 넣은 듯한 여성의 목소리와 타임 진행의 룰과 진행자 맨트의
태마속에서 그 속에 착각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들락날락 버스를 타고 내리듯
하는 수법 같은 라디오에 나오는 몇몇 사람들의 애피소드
그 라디오 프로그램의 활기로운 진행 방식에 넉놓고 귀를 기울일때쯤엔
저마디 도착지를 알리는 음성의 조화로움에 헤어져야하는 아쉬움을
뒤로한체 정적속으로 숙연하게 저마다의 갈길로 이별을 한다.
그런 아침 일상의 활기로운 만원 버스와 아침 라디오의 활력 넘치는
매력발산의 시간이 매번 반복되는 생활의 아침길에
항상 그날의 그날처럼 버스안은 라디오의 같은 프로그램과
여자 아나운서 진행자의 활기찬 매력적인 목소리에 어울어지는
버스 도착지 안내 음성 만이 소리를 대신할때
조용하던 버스내의 음성은 라디오의 맨트에서 버스 안의
남녀간의 말싸움의 시비 실갱이로 번지면서 주의가 진작되고
어느세 라디오의 소리는 혼자 떠들게 되어 버리고,
만원 버스의 라디오 청충은 어느세 버스내의 남녀간의 실랑이에
관심이 크게 이동되었다.
남,녀 간의 실랑이의 이야기 맨트인 즉은
" 여성왈 : 너 내꺼 만졌잖아,
남성왈 : 무슨 미친 소리를 짓걸이는 거야"
의 시시 비비로 귀 기울임이 이동한 가운데
그 날 하나둘씩 앞서 버스에서 내리는 사람들처럼
씁씁히 도착지에서 내려 목적지를 향했다.
그리고 ,
추후, 들려오는 이야기인즉은
그런일이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그 시간때에 그런 비슷한 현상들이 종종
있었다고 일컬어 전해졌다.
[2018 Year 8 Month 7 day Tuesday]
음력 2018년도 6월 26일 戊戌年 辛未日 '입추,立秋'
Before 1988 Year
(When Day Norning Instinct Bus With Radio)
제목 : '거울앞에 마주한 계절을 담고'
이제 우리는 오늘의 만남을 뒤로하고
충분한 휴식으로 내일에 기다림을 느끼고,
내리막길을 마주했을때의 광활함과
뒤를 돌아 보았을 때에 높은 산수의 산길이
이루어졌던 그 아득함만이 마음에 머물고,
질문은 늘상 보편적으로 대답이 따르지만,
대답하지 않는 것도 답변일수 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해답은 꼭 있어서가 아닐수도 있다.
날이 하루하루 지날수록 공기는 차가워지기 시작하고,
거닐던 오솔길 언저리에는 그 따스했던 날들에 화려한
자태를 물신 풍기던 정취는 사라지고, 마지막 몸부림인지
두터운 몸짓에 진한 자태를 하고, 결실을 맺고자하는
나즉한 바람에 매번 몸을 맞긴다.
우리가 걸어왔던 지나온 날들과 그 하루 기억의
숨결에 담긴 버거운 가슴을 느낄때,
추억이 되어 영글어가는 원숙함을 느끼며,
같은 모습과 모양으로 저마다 다른 추억을 만들어 가는
계절을 오늘도 우리는 서로 마주보며 서 있내.
[2019 Year 9 Month 19 day Thursday]
음력 2019년도 8월 21일
제목 : '가을 정취 그곳에서'
지금 미온의 온기가 남아있는 이 바람이 좋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이 계절이 나는 좋다.
나뭇가지에 일어 너울거리던 나뭇잎 그림자
하나 두울 떨어져 내리는 나뭇잎사귀
그리고, 급쎄게 불어온 바람에 낙엽잎들이
눈 내리는듯 싶다가도 멈추는
이웃한 길가를 벗 삼아 가을의 운치를 둘러보고
내 그곳에 홀로 앉아 옛 정취를 거슬러
묵은 향수에 잠겨도 본다.
풀 내음, 꽃 내음, 산세에 이는 바람의 어울림,
무리지어 가지 사이를 날아다니는 새들과
바람에 묻어 불어오는 지난날의 잔잔한 느낌들
물풀숲 사이에서 어울리는듯 갈대의 나부낌
이곳 저곳에서의 소리 새들의 지저귐
그마저도 정겹다.
어느 낮 한때를 포근하게 감싸는 여유
빨알가케 물들어 농익은 단풍잎들과
그렇게 화사하게 농담이 깊어만가는
가을 저녁
하늘 마당에
노을은 담기고.....
[2019 Year 11 Month 1 day Friday]
음력 2019년도 10월 5일
제목 : '모습'
주워진 시간은 항상 변함이 없지만
변하는 일상은 매번 꾸밈을 요하지
계절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오지만
마음의 한결함은 세월에 묻어두지
모르고 알아가는 것이지만
이유를 몰라서 닮아가고
지나온 삶을 짚어보고
스쳐 다가온 느낌의 헝크러진
퍼즐을 끼워 맞추듯이
느낌의 소재를 찾아 헤매이며
느껴지는 이 마음은
바람이 노닐다 지나간 자리에
공허함만이 그 자리를 매꾸듯
그렇게 세월이 흐른것을 느끼고
쥘수 있을것만 같이 쥘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오늘도 우리는 그런 착각속에
빠져 잊고 있지는 않은가
설령
그것이 착각이 아닌것이었다 할지라도
후일에 자신에게 남겨진 인생의 거울에
다가가 빛추어질 모습은 자기 자신의
얼굴이었다 확신한다 할수 있기를
삶에 이유는 저마다 다르듯이
자신만의 모습들을 담아보고
또 그런 오늘은 어떤 운명으로
선택되어진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2020 Year 1 Month 30 day Friday]
음력 : 2020년도 1월 6일 壬申日
제목 : '모순'
무명무제의 자작시 글귀 1
[내신 : 예언자]
있었다고 일컬어 전해졌다.
[2018 Year 8 Month 7 day Tuesday]
음력 2018년도 6월 26일 戊戌年 辛未日 '입추,立秋'
Before 1988 Year
(When Day Norning Instinct Bus With Radio)
제목 : '거울앞에 마주한 계절을 담고'
이제 우리는 오늘의 만남을 뒤로하고
충분한 휴식으로 내일에 기다림을 느끼고,
내리막길을 마주했을때의 광활함과
뒤를 돌아 보았을 때에 높은 산수의 산길이
이루어졌던 그 아득함만이 마음에 머물고,
질문은 늘상 보편적으로 대답이 따르지만,
대답하지 않는 것도 답변일수 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해답은 꼭 있어서가 아닐수도 있다.
날이 하루하루 지날수록 공기는 차가워지기 시작하고,
거닐던 오솔길 언저리에는 그 따스했던 날들에 화려한
자태를 물신 풍기던 정취는 사라지고, 마지막 몸부림인지
두터운 몸짓에 진한 자태를 하고, 결실을 맺고자하는
나즉한 바람에 매번 몸을 맞긴다.
우리가 걸어왔던 지나온 날들과 그 하루 기억의
숨결에 담긴 버거운 가슴을 느낄때,
추억이 되어 영글어가는 원숙함을 느끼며,
같은 모습과 모양으로 저마다 다른 추억을 만들어 가는
계절을 오늘도 우리는 서로 마주보며 서 있내.
[2019 Year 9 Month 19 day Thursday]
음력 2019년도 8월 21일
제목 : '가을 정취 그곳에서'
지금 미온의 온기가 남아있는 이 바람이 좋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이 계절이 나는 좋다.
나뭇가지에 일어 너울거리던 나뭇잎 그림자
하나 두울 떨어져 내리는 나뭇잎사귀
그리고, 급쎄게 불어온 바람에 낙엽잎들이
눈 내리는듯 싶다가도 멈추는
이웃한 길가를 벗 삼아 가을의 운치를 둘러보고
내 그곳에 홀로 앉아 옛 정취를 거슬러
묵은 향수에 잠겨도 본다.
풀 내음, 꽃 내음, 산세에 이는 바람의 어울림,
무리지어 가지 사이를 날아다니는 새들과
바람에 묻어 불어오는 지난날의 잔잔한 느낌들
물풀숲 사이에서 어울리는듯 갈대의 나부낌
이곳 저곳에서의 소리 새들의 지저귐
그마저도 정겹다.
어느 낮 한때를 포근하게 감싸는 여유
빨알가케 물들어 농익은 단풍잎들과
그렇게 화사하게 농담이 깊어만가는
가을 저녁
하늘 마당에
노을은 담기고.....
[2019 Year 11 Month 1 day Friday]
음력 2019년도 10월 5일
제목 : '모습'
주워진 시간은 항상 변함이 없지만
변하는 일상은 매번 꾸밈을 요하지
계절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오지만
마음의 한결함은 세월에 묻어두지
모르고 알아가는 것이지만
이유를 몰라서 닮아가고
지나온 삶을 짚어보고
스쳐 다가온 느낌의 헝크러진
퍼즐을 끼워 맞추듯이
느낌의 소재를 찾아 헤매이며
느껴지는 이 마음은
바람이 노닐다 지나간 자리에
공허함만이 그 자리를 매꾸듯
그렇게 세월이 흐른것을 느끼고
쥘수 있을것만 같이 쥘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오늘도 우리는 그런 착각속에
빠져 잊고 있지는 않은가
설령
그것이 착각이 아닌것이었다 할지라도
후일에 자신에게 남겨진 인생의 거울에
다가가 빛추어질 모습은 자기 자신의
얼굴이었다 확신한다 할수 있기를
삶에 이유는 저마다 다르듯이
자신만의 모습들을 담아보고
또 그런 오늘은 어떤 운명으로
선택되어진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2020 Year 1 Month 30 day Friday]
음력 : 2020년도 1월 6일 壬申日
제목 : '모순'
사랑이란 이름으로 구슬리기엔
그리 깊지도 길지도 않습니다
삶이 주워진 시간도 우리들에겐
그리 짧지도 많치도 않습니다
삶의 거리를 배회하고 방황하며
진지했던 날들이 헛되이 생각된
젊음에 시간이었을지라도
우리는 똑같지 않은 다른 사랑을
꿈꾸기도 하였습니다
가지가 다른 나무처럼 말이죠
그렇기에 서로 다른 삶을 사랑하고
동경하는지도 모릅니다
서로 각기 닮아가고 맞추어진 환경에
숙련된 익숙함이 사랑일까요 ?
그처럼 일상에 보편적으로 주워져있는
사랑이란 글자는 대상이 있어서 일수 있지만
,꼭 상대가 있어서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랑이 꼭 이것이다라고
정의 내려 그리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유형의 사랑도 무형의 사랑도 다
공존함으로써 유형의 사랑이 보다
보편적 감정일수 있습니다
본능은 이성보다 앞선
사랑의 역사를 만들었듯이
존재하는 것은 그러므로 사랑입니다 ?
지금 이순간 누군가를 위한 꾸밈도 사랑입니다
[2021 Year 2 Month 11 day Thursday]
제목 : '착각'
(사랑은 아찔한 공상)
네게 가까이 다가간 마음
주변을 의식해서일까
누군가 눈치첼까봐인가
생각은 주변을 맴돌아
너의 모습에 이끌려져 나
그려지는 너의 상상속에
그순간 내전부를 맞겨봐
날들은 점점더 깊어가고
좋아하고 있는것을 들킬까봐일까
쳇바퀴 돌듯 항상 제자리
한낮 눈부심에 발화하는 부푼전율
하루를 돌아보면 같은날
시계소리의 초조한 설렘
알수없는 야릇한 기대감
헤아릴수없는 많은 감정
아련히 떠오르는 기억들
장난처럼 쉽게 사랑을 고백해 볼래
어린 아이들처럼 사랑한다해볼까
사랑은 말야 달콤한 아이스크림처럼
너 한입 나 두입하는 맛난 그런 맛일까
오늘도 여전히 너와나 아무말없이
눈치만보며 시계만 돌리다 보낸후
구름위 떠있는 사랑은 아찔한 공상
[2021 Year 3 Month 2 day Tuesday]
제목 : '뒤안길에서'
이제 더이상 비상을 꿈꿀수있는 나이는 아니다
다만 묵묵히 지내온 날들에 화답을 필요로 할뿐
무엇인가 거창한 의욕을 가져야 할 때도 아니다
늘 뒤로 남기고 걸어온 날들을 위로고자 했을뿐
언젠가 삶을 꿈꾸었던 바로 그자리에 서 있을뿐
변해버린것은 세월에 물들어버린 인생인것을
소중하게 여겨진 모든 것으로부터
이제 우리는 스스로에게 억매이고
저버리는 것에 익숙함을 대신하고
다양성에서 한정되어지는 사실과
허우적 거리는 그 자신을 대면하고
무엇인가 함께 있었다는 것에 대한
허상으로부터 나를 보는 인생 맞이
결코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삶에 진위를 깨닫고
의도된 의식고취에 이제는 가만히 내려놓는다
오늘을 묻고 살아가며 어제로 되돌리고
그동안 걸어왔던 날들을 위안하며
뒤로 물려지는 일상을 반복하지
내일을 기다려야하는 또 한가지
이유에 희망을 품어안고 바라보며
오늘을 그려보며 그렇게 서성이고 있죠
[2021 Year 3 Month 27 day Saturday]
제목 : '간사이'
(간절기)
어울려 지낸 날들은 잎세되고
미래라는 현실앞에 단풍맺고
세월의 무상함에는 낙옆되니
날이 피고 지는것을 반복할때마다
끊임없이 반목됬던 기대의 내일들
맘먹은데로 되지 않는다는 아픔은 시련되고
실망은 부족함이란 말로 다가와 감추려하고
세월에 묻혀 흐르는데로 맞추어 살다가 보면
깊어진 계절은 다시 세로운 게절로 변모하고
물들여 놓은 만큼 또 그렇게 삶은 익숙해간다
섹여진 얼굴은 몸에 들어 묻은 계절을 표현짓하고
그리움은 광합성을 마친 얼마 안남은 잎사귀에서
겨울나무 본연의 자태로다 갖추어서 내보여주고
커다랗게 열린 공간 수평선이 맞닿은 끝자락에서
만난듯 마주한 머나먼 시선이 닿아멈춘 하늘가에
한아름 팔벌린 손끝에 세상이 잡힐듯 말듯 걸어두고
이내 가려도본다
고개숙인 마음들어 느껴지는 어떤곳으로든 향해
달려가 오늘을 두고서,
또 다시 떠나야 할것을 약속에라도 남겨놨듯이
한걸음 내뎌진 시간에 맞긴체 하루를 다한 계절
그 간사이에서 .....
[2021 Year 12 Month 5 day Sunday]
제목 : '만남은 이별로 사랑을 남기고'
흔들리는 잎사귀 내마음처럼
다가가지 못해 기다려보는 그리움
흩날리는 꽃잎의 여림에젖어
떠나감을 무작정 지켜보는 아쉬움
하얗게 눈덮힌 길거리에
마주한 발자국 남겨놓고
나즉히 색인된 인기척은
사랑한 날들에 회한인가
행복한 기억의 추억일까
사랑은 예고없이 찾아와
어느덧 사라져 버리고는
그림 길위에 사랑 남기며
못다한 그 길을 따라 마져 걸어가죠
하얗게 눈덮힌 얼음벌판
도화지를 들인 스케치에
사랑은 손대신 발그림에
서로의 이름도 그려보고
그 사이 마음도 그려넣은
사랑은 예고없이 찾아와
어느덧 사라져 버리고는
그림 벌판에 사랑남기며
못다한 그 길을 따라 마져 걸어가죠
[2022 Year 1 Month 29 day Saturday]
제목 : '봄이 오는 길목에서'
지나가면 잊혀질 우리의 만남들
다시 찾아온 시간속에 동행길은
너와 내가 하나로 어울어진 일련된 삶에 공간에
포기할수 없는 운명처럼 또 다른 한편의 기다림
새생에 나래를 달아 날아오르는 꽃씨처럼
세상에 드러내지 않는 호홉마져 자아낸다
지는 하루가 어둠으로 물들면 내일을 도모하고
지나가버려 되돌릴수 없는 순간 나를 돌아보며
그렇게 모자람들은 일상 구석의 저편을 채운다
주워진 어떤 삶의 공간에 인내와 숙고가
함께 자리하고
때로는 마주한 어느 봄날에 어린 기억들도
마주해본다
스스로를 지키고 자신이 사랑하는 그 모든것을
껴안고 살아가고자 함에는
크게 다름아닌 서로가 각기 지닌 보편적인 사랑을
아끼고 보존하고자함에
그 어여쁜 의지로움으로 인해 아름다움은
수놓게하여 활짝 피어나고
시들어지면 또 세롭게 이어주는 꽃들의 향연이
계주인양, 또 실타레의 매듭을 연이은듯
시들지 않은 숙연한 가치로서 담아내며
생이 세로이 숨쉬기를 시작하는
봄이오는 길가에
우리들 마주한 길목에서...
[2022 Year 6 Month 17 day Friday]
무명무제의 자작시 글귀 1
[내신 : 예언자]
JAPAN The Royal Household
왕비님 그 사람이 성장해서 왕비님을
찿으면 그때가서 어떻하실겁니까 ?
당신네 국가에 사람 아니라며,
그럼, 그 사람 우리 나라 사람인데
당신내 국가에 군대에 대려가면 어떻합니까 ?
국가간 외교관련에 있어 사람에 대한 문의에 있어
모르는 사람, 우리 나라 사람 아니라고 답변된 사람,
그런 사람은 그 국가에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던 사람,
국가에서 분소를 운영 사회 형식을 매개 했을때에
불러불여 미8군 (U.S.A 8 Army) APPLICATION FOR EMPLOYMENT
양식을 건내받게 해서 미8군 Office에 지원했던 사람.
그 사람 사람이 생겨서 떠났대요
나도 떠나야 할것 갔아요, 왕비님
N_NO : 그 사람을 알고 그 나라에 들어갔을 때와
사후 그 나라를 떠나기전 그 사람의 교육
환경을 살펴 보았을때에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이미지에 대한 성장 이미지와는 많이
달랐다 ,뭔가 잘못되어 있다는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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