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IBILITY PHOTO IMAGE
한적한 그 어느 겨울의 처마 밑 퇫 마루
퇫 돌위의 가지런히 모두어 놓은 겨울 고무신과
눈 내리는 한적한 그해 겨울 고즈 넋 한 풍경
"어때 아름답지 안니"
감성과 현실 사이에 항상 갈등하다가 항상 감성이
당연하게 여겨야만했던 시절에 고상하면서도
청순하게 느껴지 던 매혹적인 어느 해 눈 내리는
감성이 돋 보이는 안스럽고 사랑스러운 의상 이미지
"그 어느 해 눈 내리던 날 길가에서 ..."
아이들은 이야기를 했지 밖에 나가서 놀자고
눈 나리는 저 산골 산속 저 산은 가본 적 없다고
그 풍경이 만들고있는 그 낯설음과 호기심은
그 용기를 갖게하고 설운산은 그 기운을 심게하고
눈 덮힌 눈 내리는 산은 너그러히 그 어린 용기를
깃거이 함께 더블어 하나가되어주지
"그해 눈내리던 날 산은 아이들에겐 낮선
설산이 되었어도 따뜻하게 품어 주었지."
겨울을 알리는 꽃은 매화보다 이르지 않다
겨울 눈을 아는 꽃이 몇 종류나 되려나?
계절적 낮설음이 시간적 두려움을 품어
신선한 이미지로 다가와 눈 내리는 그 차가움에
여린 새 색씨처럼 연지 곤지하며 눈을 이해하려 하나
수줍은 새색시의 이미지가 된 눈 내리던 그 날
"그 시간이 아니면 아니되는 꽃이여 ..."
삶의 모든 일상속으로부터의 순간 무한한 자유로움
각기 하나인듯이 자유를 표현하지만 우리는 알고있다 질서와
공존을 위한 자유라는 것을 알고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어 있을까 그런것들의 욕심이
나 자신이 이와 같은 해방감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유를 평등을 자유롭게 불평등하게 구속 받고 있다는
그 사실 때문에 여자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행태를
상대성의 행위로만 인식되고 관념화 된 조신해야된다는
관습을 일순간 일상의 틀을 깨 보이고 싶다.
여자이기 때문에 하지 못했던, 눈치 보느라하지 못했던,
습관화 된 관습과 편견과 그 이면도 깨 버리고 싶다.
그런 일상을 만나 보는 것도 괞찮타 싶기도하다.
지금 이순간의 그 상쾌한 쾌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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